민원국 건물 소개: 민원국 건물("Leal Senado" 건물)은 일반적으로 세나도, 시청(건물), 임시 마카오 시의회 건물 등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건물은 포르투갈 건축 양식으로 총 2층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장식과 가구는 고전적인 느낌이 강합니다.
  시민자치국 건물은 한때 마카오 의회(의회라고도 함) 및 지방자치단체의 사무실 공간으로 사용되었으며, 갤러리와 도서관도 갖추고 있습니다. 17세기부터 1950년까지의 고대 외국 서적의 보물을 전문적으로 수집하는 도서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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