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념관 소개: 테레사 수녀 기념관은 2009년 1월 30일에 문을 열었습니다. 마케도니아 공화국 정부의 자금 지원을 받는 비영리 단체입니다. 그녀가 예수님과 처음으로 대화를 나눈 장소에서 선택한 기념관의 위치는 심오하고 특별한 의미를 갖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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