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란당 소개: 가란당은 본당의 동쪽 홀로, 최초로 불교를 수호하고 수도원 정원을 조성한 세 명의 박애주의자를 기리기 위해 건립되었습니다. 홀 중앙에는 파세나디 왕이 모셔져 있고, 그 옆에는 지타 왕자와 론리 장로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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