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강 총독부 역사 자료 전시 소개: 청나라 양강에는 강남성(현재의 강소성, 안후이성, 상하이)과 강서성(江西省)이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강희(康熙) 4년(1665년)부터 랑정좌(庵丁卯)가 처음으로 양강(梁江) 태수로 임명되었다. 현통(玄丹) 3년(1911)에 양강(梁江)의 마지막 태수 장런쥔(張仁君)이 강녕(現寧)에서 도망갔다. 난징(Nanjing) 247년 동안 임칙수(Lin Zexu), 위첸(Yuqian), 증국판(Zeng Guofan), 리홍장(Li Hongzhang), 장즈동(Zhang Zhidong) 등 98명의 주지사가 있었고, 웨이광타오(Wei Guangtao), 단방(Duan Fang), 장런쥔(Zhang Renjun) 등 영향력 있는 사람이 80명이 넘는다.

Leave a Rep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