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양지 소개: 오도구곡을 따라 흐르는 용암이 오도구곡에 쌓인 물을 막아 형성된 연못으로, 수면 길이는 150m, 폭은 100m, 해발 701m입니다. 용암이 물과 만나 응결하여 슬래그 모양의 용암이 형성되었는데, 이것이 수면 위로 튀어나와 한 쌍의 원앙과 닮았다고 하여 원양지라 불렀다.
Attraction
원양지 소개: 오도구곡을 따라 흐르는 용암이 오도구곡에 쌓인 물을 막아 형성된 연못으로, 수면 길이는 150m, 폭은 100m, 해발 701m입니다. 용암이 물과 만나 응결하여 슬래그 모양의 용암이 형성되었는데, 이것이 수면 위로 튀어나와 한 쌍의 원앙과 닮았다고 하여 원양지라 불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