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조지 교회 소개: 성 조지 교회(Sveti Georgi Rotunda)는 힐튼 호텔과 고대 도시 소피아 유적지 사이에 위치해 있으며 소피아에서 가장 오래된 건물입니다. 교회는 서기 4세기에 로마인들이 지은 초기 기독교 붉은 벽돌 원형 건물로, 12세기부터 14세기까지 중앙 돔 아래에 그려진 벽화가 매우 유명합니다. 현재 교회에서는 3층의 벽화가 발견되었는데, 그 흔적은 10세기까지 거슬러 올라갑니다. 오늘날 세인트 조지 교회에서는 매일 예배가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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