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 등대 소개: 섭지코지 한쪽 끝에 등대가 있고, 등대로 가는 길에는 바람막이를 위한 돌담이 있습니다. 돌담 안에는 유채밭이 있는데, 매년 4월이면 가장 눈부신 노란색을 볼 수 있습니다. 등대에는 철제계단이 있어 쉽게 올라갈 수 있습니다. 난간에 서서 쉐디 케지(Shedi Kezhi) 해안의 풍경을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하얀 등대는 한국의 유명 드라마 '올인'의 촬영지로 유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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