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붕 소개: 홀의 돔 상단에 작은 구멍이 열려 햇빛이 1층의 묘비에 직접 비춰질 수 있습니다. 매년 12월 16일 정오가 되면 지붕 틈을 통해 석관에 햇빛이 직접적으로 비치는데, 이는 역사상 같은 날에 일어났던 남아프리카 백인과 흑인 원주민 사이의 유명한 전투를 기념하기 위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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