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석 소개: 종과 동시에 건립된 비석은 '중국 제1의 시비'로 알려져 있으며, 본체 높이가 15.9미터에 달합니다. 무게는 388.188톤이다. 그 중 비문의 크기는 높이 3.64m, 너비 5.5m, 두께 1.46m이다. 기념비의 크기는 높이 10.26m, 너비 5.3m, 두께 1.3m입니다. 기념비 기단의 높이는 2m, 위쪽 가장자리의 폭은 7.07m, 아래쪽 가장자리의 너비는 7.27m, 위쪽 가장자리의 두께는 2.60m, 아래쪽 가장자리의 두께는 2.80m입니다. 비석 앞면에는 청나라 옥월(玉越)이 지은 장계(張絲)의 '단풍교 밤계류'라는 시가 새겨져 있고, 뒷면에는 총 28자, 소 45자가 새겨져 있다. 건륭제가 친필로 쓴 『반야바라밀경』은 총 28자, 소문자 45자입니다. 비석에는 총 28마리의 용이 새겨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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