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왕당 소개: 천왕당은 사찰의 본당으로 사천왕과 미륵보살이 모셔져 있습니다. 『대운경』에서는 미륵이 모든 중생을 제도하기 위해 미리 환생했다고 하였기 때문에 무측천은 이 경전을 차용하여 풍소보 등이 그녀를 “미륵의 환생”이라고 주장했다는 것을 암시하였다. 그러므로 다윤사 미륵보살상은 '남성의 머리와 여성의 몸'의 특징을 가지고 있다. 이러한 미륵보살상은 전국에 2개뿐이고, 다른 하나는 상하이 용화사(龍hua寺)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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