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전당 소개: 관음상을 모시는 곳이라 관음전이라고도 불립니다. 1958년 10월에 소실되었다가 재건되었습니다. 현재의 본당은 티타늄 기와 지붕과 높은 능선을 갖춘 철근 콘크리트 건물입니다. 홀의 1층 면적은 약 1,150m2이며, 다다미가 깔린 내부 홀과 시멘트 바닥이 깔린 외부 홀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내전 중앙에는 센소지의 주존인 관세음보살을 모시는 벽감이 있는데, 이를 황궁이라고 합니다. 일반에 공개되지 않는 비불과 동일한 모습과 모습을 지닌 엔닌이 만든 불상 외에도 에도막부나 막부 등 유력자들이 착용했던 관음상도 있습니다. 마치 생전에 승려가 된 왕가도 이곳에 안치되어 있습니다. 왕궁의 왼쪽과 오른쪽에는 불교의 수호성인 범천과 석천이 모셔져 있으며, 안쪽 홀에는 오른쪽 뒤쪽에 부도명왕, 왼쪽 뒤쪽에 아이젠묘오가 모셔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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