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지하 사각집 소개: 이 집은 발견 당시에도 소실 당시와 똑같은 상태였습니다. 최상층의 말뚝 중에는 탄화된 지붕 서까래가 20개 정도 있는데, 그 중 일부는 중앙을 향해 거꾸로 되어 있어 지붕이 '4모퉁이에 첨탑이 있는' 형태였음을 알 수 있다. 집의 거실 서쪽에는 동쪽보다 0.1미터 높은 단이 있는데, 이는 '토상'이라고도 불리는 최초의 '강'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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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지하 사각집 소개: 이 집은 발견 당시에도 소실 당시와 똑같은 상태였습니다. 최상층의 말뚝 중에는 탄화된 지붕 서까래가 20개 정도 있는데, 그 중 일부는 중앙을 향해 거꾸로 되어 있어 지붕이 '4모퉁이에 첨탑이 있는' 형태였음을 알 수 있다. 집의 거실 서쪽에는 동쪽보다 0.1미터 높은 단이 있는데, 이는 '토상'이라고도 불리는 최초의 '강'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