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당 소개: 본당은 현중사의 본관으로, 폭이 5개 방이고 처마 하나가 산 위에 놓여 있습니다. 중앙에는 엄숙하고 위엄 있고 친절하고 엄숙한 목조 아미타여래상이 모셔져 있습니다. 아미타불은 정토종의 주요 신앙 대상으로 서방 극락의 지도자로 여겨지며 염불하는 사람들을 '서방 정토'로 인도할 수 있어 '인도불'이라고도 불린다. 따라서 현중사 대웅전에는 다른 사찰의 대웅전처럼 석가모니 부처님을 모시지 않고 오직 아미타불만 모시게 됩니다. 본당에는 다양한 자세와 특별한 형태를 지닌 16개의 나한 초상화가 걸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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