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편 소개: 제1전시실의 주요 전시는 1937년 7월 7일 마르코 폴로 다리 사건 이후 장개석이 '외세에 맞서 싸우겠다'는 생각을 포기할 수밖에 없었다는 점이다. 내군을 먼저 안정시켜야 한다”고 하여 남부 8도에 붉은군 유격대를 투입하기로 합의했다. 군대는 신4군의 역사적 배경인 민족혁명군 제4군으로 재편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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