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돌 조각품 '놀이하는 아이들' 소개: '놀이하는 아이들'은 30제곱미터의 면적을 차지하며, 벽돌 조각 속에는 700명이 넘는 다양한 표정의 아이들이 동시에 등장합니다. 자세히 보면 그 어느 하나도 똑같지 않은데, 얼굴과 섬세한 솜씨, 조각의 깔끔함, 그리고 부드러운 선의 흐름이 감탄을 자아낸다.

Leave a Rep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