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번 유적지 내부 소개: 이 곳은 주로 1985년 산시성 고고학 연구소에서 발굴한 당산차이 가마터 유적지입니다. 주요 유물로는 당나라 삼색 공방 집단(7구멍 동굴 거주지로 구성), 3개의 굽는 가마, 1개의 작은 시험 가마 등이 있습니다. 작업장에는 나무 주자를 설치하기 위한 수갱 구덩이, 주형을 형성하기 위한 수갱, 화덕, 도자기 대야, 점토 재료, 기구 블랭크 등도 남아 있습니다. 그 밖에도 송나라 가마, 진나라 도자기 제작 작업장, 진흙 세척 시설 등이 있습니다. 이 사이트는 Tang Sancai 소성 과정의 순서, 분업, 장인 정신을 그대로 재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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