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념관 소개: 헤이타이산항일무장봉기기념관은 1996년 8월 1일에 개관하였습니다. 본관은 2층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박물관의 이름은 전 헤이타이산 부회장이 새겼습니다. 중앙군사위원회 장전 장군. 전시관은 총 8개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총, 칼, 테이블과 의자, 군대에서 사용하는 사무용품 및 생활용품, 전쟁터에서 압수한 일제 전투용 칼, 휘발유 통, 도시락, 수류탄 등 35점을 전시하고 있다. 반란의 원인과 결과, 그림의 내용과 화판 200점, 남은 작품에는 반란에 참여한 노장과 참전 용사들의 비문과 그림 30점, 회고록 원본 150여 점, 흑철산봉기 관련 국내 각종 언론의 문집, 서신, 사진 등이 100여 개가 넘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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