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멸의 뒷돌 소개: 자계산(Zixi Mountain)의 맨발의 두 불멸자가 이 돌을 가지고 초웅(Chuxiong)의 바지강 하구를 메워 바다를 건설하고 모란(Moran)을 짓고자 했다고 합니다. 이곳을 지나가던 이씨 소녀는 너무 불안해 닭까마귀 흉내를 내며 선인을 때렸다. 그는 겁에 질려 등에 거대한 돌과 밧줄을 남기고 도망가서 마을을 홍수로부터 보호했다. 무게는 약 40톤에 달하는 이 돌은 사방 3m의 표면에 등자국과 밧줄 자국이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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