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5월 6일, "동북여행-뿌리찾기 여행" 6일차, 진황도 산하이관에서 아침 식사 후 출발하여 어머니의 고향인 하이청 시무면 홍토링 여단까지 368km를 운전하여 도착했습니다. 어머니의 사촌동생이자 70세가 넘은 이모인 딩징우(Ding Jingwu)의 소개로 그녀를 찾았습니다. 그 후 우리는 71km를 달려 오후 3시에 랴오닝성 안산에 있는 사촌네 집에 도착했다. 나는 장가에서 큰 존경을 받는 89세 이모를 만났다. 1986년 안산 여행 이후 35년 만의 부재.

1. 오늘의 일정

 

하루 여행 거리는 488km, 세차 비용은 20위안, 하루 총 소비량은 20위안이었습니다.

2. 산하이관에서 안산, 랴오닝까지 통과하는 도시

<관동을 건너다>는 산해관(山海關)을 경계로 남쪽으로 하북성(河北省), 북쪽으로 랴오닝성(遼寧省)을 두고 명나라 말기와 청나라 초기에 산둥성, 허베이성, 허난성 사람들이 산해관을 거쳐 요동성으로 이주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산하이관에서 랴오닝성 안산까지 차로 약 5시간이 걸렸습니다. 우리 조상들이 관둥에 침입하는 데 몇 달이 걸렸던 것을 기억합니다. 이 시대의 역사를 기록한 TV 시리즈 '관동도심', '관동전편', '관동추기'에 따르면 관동에는 수로와 건로가 있었다고 합니다. 수로를 택한다는 것은 산동반도에서 배를 타고 요동반도까지 간 다음 요동의 요녕성, 길림성, 흑룡강성까지 걸어서 가는 것을 의미합니다. 육로를 택한다는 것은 운전을 의미합니다. 발해만을 따라 마차와 소를 몰고 가다가 사람들을 어깨에 짊어지고 차나 걸어서 요동까지 가려면 3개월 이상이 걸렸다. 오늘 우리가 택한 마른 길은 그때와 똑같은 마른 길이지만, 그때는 비포장도로였고 지금은 고속도로입니다. 길을 따라 오른쪽으로 바다 전망을 자주 볼 수 있습니다.

3. 어머니의 어린 시절 고향 방문

저는 어머니가 어린 시절 추억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을 자주 듣습니다. 어머니의 고향은 하이청입니다.분석저희 할머니 집은 딩입니다.

저희 어머니는 어렸을 때 홍토령면에 있는 삼촌 집에서 자주 살았습니다. 삼촌과 이모네 가족은 열심히 일하고 친절했고, 삼촌은 활석 광산에서 일했고, 이모는 집에서 집안일을 했습니다. 그녀의 가족은 비교적 좋은 상황에 있었습니다. 어머니는 어렸을 때 마을에서 놀던 풍경을 이렇게 묘사했습니다. 삼촌 집은 산과 강으로 둘러싸여 있고, 마을 앞에는 작은 강이 있습니다. 강에서 자주 놀아요...

4. 46년 전 현장을 찾아서

1975년에 우리 가족이 안산에서 판즈화로 이주하기 전에 부모님은 나와 여동생이 어머니의 고향인 시무청에서 고모할머니와 함께 10일 이상 머물 수 있도록 마련해 주셨습니다. 이 기간 동안 이모 두 분이 우리를 데리고 방문했습니다. 주변지역 철길에서 산나물 따기..

이번에는 46 이후 세대를 떠나 다시 고향으로 돌아가는 이 남은 추억의 도움으로 그 시절을 세세하게 추억하고 있습니다.

2021년 6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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