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또 다른 운전의 날입니다. 우리는 차를 반납하기 위해 아침 일찍 장예로 출발했습니다.

D12 둔황-장예-시안

나의 가장 친한 친구와 가장 친한 친구의 남편과 나는 시안으로 비행기를 타고 공항에 갔습니다. 다른 친구는 기차를 타고 라싸로 가서 작별 인사를 했습니다. 사실 원래는 라싸로 갈 계획이었는데 고민 끝에 순례시간을 아끼고 남편과 함께 가기로 했어요~

여행 일정의 다른 장소에 비해 시안은 사람들을 울릴 정도로 따뜻합니다. 안녕 후리스 팬츠!

시안 가는 목적의 90%는 먹는 거잖아요. 거기 독을 내려놔! 마치다! 모두들 고생 많으셨습니다.

(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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