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 탑승 6일째, 최고 등반 거리는 98km, 최장 거리는 142km, 최고 고도는 3840m이다.
▲ 어젯밤에 잠을 잘 못 잤어요. 원래는 6시에 일어나려고 했는데, 불행이 오기 직전에 태아에 구멍이 나서 일하느라 바빴어요. 장기. 20km를 주행하는 데 2시간이 걸렸습니다.
▲어제는 밝은 햇살이 내리쬐었다면 초원의 웅장함을 제대로 느낄 수 있었을 텐데, 오늘 약간의 비가 내리면 초원의 차가움과 광활함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영하 10도 이하의 비오는 날, 해발 3,500미터가 넘는 고도에서 끝없는 초원을 횡단하며 식량과 의복이 부족했던 적군이 얼마나 영웅적이었는지 기억합니다!
▲1935년 8월, 적군 제17연대가 초원을 나와 반유 마을을 지나갈 때, 적군 병사 700~800명이 전사했다. 여기서는 굶고 얼어붙는다. 비석에는 당시 적군 제11연대 정치위원이었던 왕핑 장군의 추모 문구가 새겨져 있습니다. 반유강..."
▲ 나와 매버릭은 기념비 앞에 조용히 서서 순교자들의 명복을 빌며 세 번 절하며 끝없는 슬픔을 표현했습니다!
▲도로 표지판 위에 누워있는 송아지는 무엇을 하고 있는 걸까요?
▲이번 매버릭스의 장거리 여행은 알고 보니 바로 이 520번 도로 기념물을 위한 것이었습니다. 이 도로 표지판 앞에서 약간의 모호함을 느낀 그는 라이딩을 완전히 포기하고 히치하이킹을 했습니다.
▲강동촌 입구에 있는 기념조각은 현 작가 왕위안젠의 단편소설 '일곱개의 성냥'이 실제 일어난 장소를 바탕으로 한 것이다.
▲'일곱 개의 성냥'은 장정 동안 초원에 쏟아지는 폭우를 묘사하고 있다. 죽어가는 적군 병사가 자신의 당 카드와 당 카드 안에 들어 있는 바짝 마른 성냥 7개를 동료에게 건네주며 당 조직에 넘겨달라고 요청했습니다. 그렇게 말한 뒤 그는 조용히 눈을 감았다. 동지는 팀을 따라잡아 병사들을 위해 모닥불을 피운 뒤 남은 6개의 성냥과 파티 카드를 교관에게 건네주었다. 작품의 디테일은 감동적이며 혁명전사의 숭고한 인격을 반영하고 있습니다. 기사의 주인공은 그동안 수없이 많은 말로 묘사되었던 루진용이 아니라, 고귀한 성품을 지닌 무명의 군인이다.
▲매버릭스가 라이딩을 마친 후 더 이상 기다릴 필요가 없었고 속도도 빨라져 98km 등반을 3시 30분에 완주했습니다.
점심은 어젯밤에 먹다 남은 고기와 돼지 귀로 먹었는데, 오후에 설사가 두 번이나 나왔어요.
▲붉은군대가 걸어온 해발 3840m 고개에 도착했다.
▲600km 길이의 도로 기념비가 지하에 잠겼습니다.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요? 지진으로 인해 발생한 걸까요?
▲ 천주사에서 15km 떨어진 곳에서 폭우와 우박을 만났습니다. 천주사에 도착했을 때 하체가 완전히 흠뻑 젖었습니다.
▲ 샤오니우가 예약한 호텔에는 열쇠가 없어 들어갈 수 없었다. 동급생들과 놀러 송판에 갔는데 언제 돌아올지 몰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