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공탑 소개: 선조가 바위 위에서 돌아가셨는데, 마을 사람들은 그를 바위 뒤에 묻고 탑과 정자를 지어 덮었다고 합니다. 처음에는 이름이 없었는데, 남송 가정 4년(1121년)에 선조가 생전 승려로 지내다가 진공을 깨달았기 때문에 마을 사람들이 '진공탑'이라 이름 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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