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륵 경청 소개: 단친샤 터널 북쪽 입구 돌계단 아래에 작은 벽감이 있습니다. 좁은 돌문에는 "미륵 경청"이라는 문구가 새겨져 있습니다. 높이 1m, 폭 1.35m의 이 석상은 700여년 전 원나라 때 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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