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원나무 소개: 소원나무의 전신은 큰 녹나무였는데, 세월이 흐르면서 가지가 점차 시들어 마침내 마카로니나무가 되었다고 합니다. 매년 설날마다 마을 사람들은 돌을 빨간 종이나 마스코트로 묶어 나무 꼭대기에 걸어 소원과 축복을 상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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