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호관 소개: 4호관은 대한민국 임시정부가 반환된 후 철거되었으며, 복원 과정에서 원래의 상태로 복원되었습니다. 4관은 2개 층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각 객실은 4개입니다. 1층은 외국인 손님을 위한 영빈관이자 비서실 2층은 독립운동가 유동서, 차리석, 최동아, 윤지섭 선생의 집무실이자 거주지로 쓰인다. 건물 뒤에는 일본의 폭격을 막기 위한 방공호가 있는데, 지금은 철거된 구멍을 원래 상태로 복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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