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전 서관 소개: 서관은 도교 관료들이 관료들을 맞이하여 차를 마시며 담소를 나누는 곳이지만 차와 담소를 나누는 곳은 결코 아닙니다. 정치나 민사. 따라서 집판 위에는 '커친(keqin)'이라는 글자를 써서 관리들은 맡은 직무에 성실히 임하고, 신사들은 온 마음을 다해 사회적 책임을 다해야 함을 상기시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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