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문 소개: 양쪽의 화강암에는 당시 마오쩌둥과 장중정이 쓴 "충성심을 다해 조국에 봉사하라"와 "영웅은 영원할 것이다"라는 애가가 새겨져 있습니다. 문탑 꼭대기에는 왕인중 동지가 쓴 '장자중 장군 기념관'이라는 명판이 걸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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