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현탑 소개: 상신산의 바위를 지그재그로 올라가면 푸른 나무들 사이에 명나라 초기에 건축된 라마 양식의 견고한 탑이 서 있습니다. 멀리서 보면 마치 코끼리처럼 보입니다. 물병자리는 코끼리 등에 꽂힌 칼자루와도 같아서 물병자리탑, 검자루탑이라고도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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