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멸의 발자국 소개: 구룡정에서 산을 올라가면 절벽에 길이가 사람만큼, 너비가 사람의 절반 정도 되는 커다란 발자국이 보입니다. 발자국은 매끄럽고 빛납니다. 만지면 차가움을 느낀다. 당시의 맨발 불멸의 존재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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