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기둥 소개: 뒷굴의 잠든 부처 옆에는 자연적으로 형성된 종유석 기둥이 마치 천연 동굴 전체를 지탱하듯 똑바로 서 있습니다. '돌기둥'을 만지면 기둥의 재료가 된다고 하는데, 방문객들이 기둥을 잡고 만져보면 이 자연석 기둥은 날이 갈수록 빛을 받아 더욱 빛난다고 합니다. , 은빛이 빛나기 때문에 '옥기둥'이라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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