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화정 소개: 광장의 남동쪽 모퉁이에는 벽화정이라는 네 모퉁이의 정자가 있습니다. 난간 양쪽에는 송나라의 시인 양완리(楊智里)의 '하늘에 닿은 연잎은 한없이 푸르고, 태양을 반사하는 연꽃은 유난히 붉다'라는 시가 수직선으로 새겨져 있다. 파빌리온에 오르면 푸른 파도가 굽이치는 수천 에이커의 연꽃밭과 수천 송이의 다채로운 연꽃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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