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포조양 소개: 향암사 팔경 중 하나인 20m가 넘는 절벽 꼭대기에서 샘물이 쏟아져 내려 ​​하늘과 땅을 잇는다. 하늘과 땅 사이에 걸린 흰 천과 같으니, 동쪽을 향하고 있어 백부조양(白寶浦陽)이라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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