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투 구이겐 기념비 소개: 산주 홀 동쪽에는 "강투 구이겐 기념비"와 세 그루의 구이겐 소나무가 있습니다. 1997년 홍콩이 조국으로 돌아가기 직전, 길림성 청년 세 명이 애국심에 가득 차서 홍콩까지 와서 흙을 채취해 삼조당 동쪽으로 갔다. 세 그루의 반환 소나무를 심기 위해 홍콩에서 수집한 소나무 앞에는 높이 1997cm의 화강암인 '홍콩 투귀겐 기념비'가 서 있습니다. 이제 무성한 세 그루의 소나무와 삼조당은 중화민족 단결의 상징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