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예 작품 소개: 홍이 선생님의 서예는 단순하고 가식적일 뿐만 아니라 경고와 성찰의 의미도 담고 있습니다. 사진 속 두 문장은 '원하는 대로 다 할 수는 없지만 마음에 꼭 들었으면 좋겠다'는 유명한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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