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나한 소개: 18나한은 원래 16나한이었으며 석가모니 부처님의 제자였습니다. 경전에 따르면 그들은 열반에 들어가지 말고 영원히 세상에 살며 다른 곳에서 살면서 세상 사람들로부터 공양을 받고 모든 중생을위한 축복의 장을 만들라는 부처님의 지시를 받았습니다. 오대 화가 장선(張玄)과 관수(關保)가 나한의 그림을 그렸는데, 갑자기 『법전』의 저자인 청유(靑休)대사를 포함시켜 한 쌍을 만들게 되었는데, 그때부터 한 쌍을 더하게 되었다. 16나한이 18나한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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