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다돌 소개: 돌에 엉덩이 자국이 있는데 진 지장보살이 명상 중에 남긴 성물이라고 해서 붙여진 이름입니다. 돌담에는 '금지장보살의 첫 수행지'라는 문구가 새겨져 있고, 판타암 근처에는 금지장보살이 이곳에서 살면서 경전을 불렀다고 하여 지장굴이라 불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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