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경지역 구내식당 소개: 화령 맞은편 산허리에는 라오바로 12개 식당이 세워져 있던 작은 단상이 있는데 지동항일청 부지였습니다. 팔로군 장교와 병사들, 그리고 "밀레 플러스 소총" 적진 뒤에 진을 치는 장소입니다. 현재 복원된 국경지역의 구내식당은 사람들에게 휴식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혁명적인 전통교육을 위한 교실로도 활용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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