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안동항일전쟁터 소개: 리보추안동은 항일전쟁 당시 용강현에 들어갈 수 있었던 유일한 장소였으며, 1944년 리보 군인과 민간인들이 일본 침략자들에 맞서 싸웠던 곳이기도 합니다. 두윤과 귀양을 위협하는 일본의 리보 침략을 막았습니다. 동굴에는 당시 남겨진 군사 요새가 여전히 남아 있으며 동굴을 통해 갈 수 있습니다. 산 뒤쪽으로 직접 연결되는 곳은 지역 주민들이 카운티 마을로 걸어갈 수 있는 유일한 장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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