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태산 소개: 석자령 북쪽에 있는 천태봉은 독립된 봉우리로, 너무 높고 위험해서 아무도 오르지 못했다고 하여 천태라고 불립니다. 산 앞에는 강희시대에 건립된 푸산탑과 영미탑이 있고, 산 정상에는 미사(密寺)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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