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조각 소개: 해양박물관은 바다 근처 절벽에 자리잡고 있으며 건물 전체 길이는 100미터, 폭은 87미터입니다. 대문 앞면과 상인방 꼭대기에는 신화 속 인어공주, 해신, 바다짐승, 거북이 등의 형상이 새겨져 있다. 입구에는 파도를 타고 쾌속정을 타고 서 있는 알베르 1세의 동상이 있다. 2층 전면에는 돌 하나를 깎아 만든 흰색 돌기둥이 있으며, 돌기둥 사이에는 해양과학에 기여한 세계 각국의 연구선 이름이 새겨져 있습니다. 모나코의 알베르 1세가 사용했던 쾌속정 두 대의 이름인 "제비(Swallow)"와 "엘리자 1세(Eliza I)"도 여기에 새겨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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