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루 소개: 산문당에서 나오면 종루와 고루가 서로 마주보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불교에서는 흔히 '아침 종과 저녁 북'이라는 말이 있기 때문에 아침에 종을 울리고 밤에 북을 치는 것은 하루의 끝을 의미합니다. 사진은 사찰의 종탑과 지장보살이 1층에 있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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