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감회 소개: 건물 남동쪽 모퉁이에는 '민국 건국 18년 영감회가 사람을 세우고 건립하기로 결심했다'라고 새겨진 네모난 돌판이 있습니다. 장개석과 영감협회의 동료들은 서로를 격려했습니다." 장개석이 준 것입니다. "영감협회"의 친필 비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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