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락북문집 소개: 명나라 판 불교 경전인 '영락북문'은 총 678자, 6,780권으로 잘 보존되어 있습니다. 이 불교 고전은 현재 중국에서 보기 드문 판입니다. 《지티사도서》에는 명나라 영락~만리년에 걸쳐 황실에서 티베트경을 지티산 화엄사에 세 번 하사했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영락북장(Yongle Beizang)"은 명나라 정통5판으로 표지에 왕실 비단(노란색 비단)이 있어 국내에서는 보기 드문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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