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루 소개: 고대에는 종과 북을 울리는 것이 일상의 시간을 알려주는 수단으로 사용되었기 때문에 '아침종저녁북'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고대 사찰이나 도심에는 종루와 북탑이 멀리서 마주보는 경우가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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