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째 문 소개: 첫 번째 입구에서 길고 좁은 안뜰을 통과하면 흔히 두 번째 문으로 알려진 쿵푸중로의 두 번째 문이 있습니다. 이 문은 명나라 때 지어졌으며, 상인방에는 명나라 시인이자 민정부 장관이자 문원각 총각이었던 이동양이 쓴 명판이 걸려 있습니다. 주출입구 좌우측에 겨드랑이문과 옆방이 있습니다. 봉건 사회에서 사람들은 대개 겨드랑이 문으로만 들어가고 정문을 열어 두어 엄숙함을 표현했습니다.

Leave a Rep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