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당 소개: 1743년 마리아 테레지아는 당시 유명 예술가들을 고용하여 대리석 높은 플랫폼 기둥, 둥근 지붕, 삼위일체 등 왕실 예배당을 위한 단순하면서도 권위 있는 장식을 만들었습니다. 금박 조각품 등. 교회 양쪽 벽에는 성모 마리아와 성 요한의 제단이 있고, 천장에는 성모를 찬양하는 벽화가 그려져 있습니다. 원래 성모님께 헌정되었던 이 교회는 개조되어 왕실 결혼식 장소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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