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틀린 편백나무 소개: 절 중앙에 있는 본당에 오래된 편백나무가 있는데, 나무껍질의 질감이 회전하고 있다고 해서 뒤틀린 편백나무라는 이름이 붙었습니다. 지상에서 10미터가 넘는 높이의 편백나무 가지에도 쇠종이 걸려 있는데, 이 종을 울리는 데 무엇을 사용할 수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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