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념관 소개: 동상 뒤의 계단을 따라가면 동비우 기념관에 도달할 수 있습니다. 정자 앞 벽에는 중국시학회 명예회장 양여대(楊結台) 선생이 쓴 '백민에게 이로움'이라는 글이 적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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