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포 소개: 웰컴 풀에 작별 인사를 하고 판자 길을 따라 구불구불하게 이어집니다. 수천 겹의 맑은 물이 울창한 숲을 뚫고 약 10미터 높이의 암석 위로 내려갑니다. 능선에는 폭 60m가 넘는 사다리꼴 폭포가 높이 솟아 있고, 구름과 안개가 증발해 마치 구슬 장막처럼 아름답다. 태양의 잔광에 물들여 각기 다른 광채를 반사하는 모습은 마치 하늘에서 떨어지는 형형색색의 구름처럼 눈부시게 아름다워 '날아가는 폭포와 흐르는 영광'으로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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