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일동맹 비밀캠프 소개: 대흑구는 사방이 봉우리로 둘러싸여 있고 중앙에는 1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평평한 산골짜기가 있습니다. 60여 년 전, 양징위는 제1항쟁군을 이끌고 이곳에 비밀 진지를 마련하고 4년 동안 일본군과 싸웠습니다. 오늘날까지도 반연합군이 살았던 돌무덤과 흙구덩이가 이곳에 보존되어 순교자들을 추모하고 후세들에게 영감을 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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